‘병원은 환자의 몸을 고치기 이전에 마음을 치료하는 곳’이라는 설립 이념으로 운영되는 ‘매그너스 재활요양병원’이 각광을 받고 있다.
매그너스는 설립 이념에 맞게 환우들이 마음 편히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서울에서 불과 40분 거리인 남양주시 수동면에 위치한 최고급 친환경 병원이다. 특히 양방과 한방 전문의들이 협진 진료를 통해 매그너스만의 차별화된 상호보완적인 통합 진료를 제공하는 한편, 재활환자의 100% 일상생활 복귀를 목표로 진료하고 있다.
여기에 물리치료실만 갖춘 일반요양병원과 달리 첨단의료장비와 재활의학 전문의와 자격을 갖춘 중추신경계 전문 물리치료사, 전문 물리치료사가 함께 환자를 정확하게 진단ㆍ평가하고 그에 따른 환자별 1:1맞춤치료를 실시해 전문 재활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더불어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내과, 일반외과 등 양방 전문의와 한방 전문의가 협진해 종합진료를 제공함은 물론, 자연요법, 대체의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 환자별 최적의 요양병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손의섭 이사장은 “흔히 요양병원이라고 하면 침체된 분위기를 연상할 수 있지만, 우리 병원은 밝고 깨끗한 시설과 직원들의 활기차고 헌신적인 모습으로 위축된 환우에게 새로운 활력소를 주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 더욱 쾌적한 진료환경과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일보 뉴스 댓글은 이용자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여론 형성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사항은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기일보 댓글 삭제 기준
1. 기사 내용이나 주제와 무관한 글
2. 특정 기관이나 상품을 광고·홍보하기 위한 글
3. 불량한,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한 글
4. 타인에 대한 모욕, 비방, 비난 등이 포함된 글
5. 읽는 이로 하여금 수치심, 공포감, 혐오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글
6. 타인을 사칭하거나 아이디 도용, 차용 등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한 글
위의 내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이거나 공익에 반하는 경우,
작성자의 동의없이 선 삭제조치 됩니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