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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혈입양인들 “엄마의 나라를 찾았습니다”

승인 2017-04-03 20:20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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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을 방문한 혼혈입양인들이 3일 분단의 현실이 담긴 파주시 임진각을 방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앤코리아 주관으로 9박10일 일정으로 모국을 방문한 32명의 혼혈입양인들은 한국문화 체험 및 자신의 생모 등을 찾아 만날 예정이다. 김시범기자
▲ 한국을 방문한 혼혈입양인들이 3일 파주시 민통선 내 통일촌을 방문, 한국의 음식과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미앤코리아 주관으로 9박10일 일정으로 모국을 방문한 32명의 혼혈입양인들은 모국문화 체험 및 자신의 생모 등을 찾아 만날 예정이다. 김시범기자
▲ 한국을 방문한 혼혈입양인들이 3일 파주시 임진각을 방문, 분단의 현실을 둘러보고 있다. 미앤코리아 주관으로 9박10일 일정으로 모국을 방문한 32명의 혼혈입양인들은 한국문화 체험 및 자신의 생모 등을 찾아 만날 예정이다. 김시범기자
▲ 한국을 방문한 혼혈입양인들이 3일 분단의 현실이 담긴 파주시 임진각을 방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앤코리아 주관으로 9박10일 일정으로 모국을 방문한 32명의 혼혈입양인들은 한국문화 체험 및 자신의 생모 등을 찾아 만날 예정이다. 김시범기자
▲ 한국을 방문한 혼혈입양인들이 3일 파주시 임진각을 방문, 분단의 현실을 둘러보고 있다. 미앤코리아 주관으로 9박10일 일정으로 모국을 방문한 32명의 혼혈입양인들은 한국문화 체험 및 자신의 생모 등을 찾아 만날 예정이다. 김시범기자
▲ 한국을 방문한 혼혈입양인들이 3일 파주시 임진각을 방문, 분단의 현실을 둘러보고 있다. 미앤코리아 주관으로 9박10일 일정으로 모국을 방문한 32명의 혼혈입양인들은 한국문화 체험 및 자신의 생모 등을 찾아 만날 예정이다. 김시범기자
▲ 한국을 방문한 혼혈입양인들이 3일 파주시 임진각을 방문, 분단의 현실을 둘러보고 있다. 미앤코리아 주관으로 9박10일 일정으로 모국을 방문한 32명의 혼혈입양인들은 한국문화 체험 및 자신의 생모 등을 찾아 만날 예정이다. 김시범기자
▲ 한국을 방문한 혼혈입양인들이 3일 파주시 임진각을 방문, 분단의 현실을 둘러보고 있다. 미앤코리아 주관으로 9박10일 일정으로 모국을 방문한 32명의 혼혈입양인들은 한국문화 체험 및 자신의 생모 등을 찾아 만날 예정이다. 김시범기자
▲ 한국을 방문한 혼혈입양인들이 3일 파주시 민통선 내 통일촌을 방문, 한국의 음식과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미앤코리아 주관으로 9박10일 일정으로 모국을 방문한 32명의 혼혈입양인들은 모국문화 체험 및 자신의 생모 등을 찾아 만날 예정이다. 김시범기자
▲ 한국을 방문한 혼혈입양인들이 3일 파주시 민통선 내 통일촌을 방문, 한국의 음식과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미앤코리아 주관으로 9박10일 일정으로 모국을 방문한 32명의 혼혈입양인들은 모국문화 체험 및 자신의 생모 등을 찾아 만날 예정이다. 김시범기자
▲ 한국을 방문한 혼혈입양인들이 3일 파주시 민통선 내 통일촌을 방문, 한국의 음식과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미앤코리아 주관으로 9박10일 일정으로 모국을 방문한 32명의 혼혈입양인들은 모국문화 체험 및 자신의 생모 등을 찾아 만날 예정이다. 김시범기자
▲ 한국을 방문한 혼혈입양인들이 3일 파주시 민통선 내 통일촌을 방문, 한국의 음식과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미앤코리아 주관으로 9박10일 일정으로 모국을 방문한 32명의 혼혈입양인들은 모국문화 체험 및 자신의 생모 등을 찾아 만날 예정이다. 김시범기자
▲ 한국을 방문한 혼혈입양인들이 3일 파주시 민통선 내 통일촌을 방문, 한국의 음식과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미앤코리아 주관으로 9박10일 일정으로 모국을 방문한 32명의 혼혈입양인들은 모국문화 체험 및 자신의 생모 등을 찾아 만날 예정이다. 김시범기자
▲ 한국을 방문한 혼혈입양인들이 3일 파주시 민통선 내 통일촌을 방문, 한국의 음식과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미앤코리아 주관으로 9박10일 일정으로 모국을 방문한 32명의 혼혈입양인들은 모국문화 체험 및 자신의 생모 등을 찾아 만날 예정이다. 김시범기자
▲ 한국을 방문한 혼혈입양인들이 3일 파주시 민통선 내 통일촌을 방문, 한국의 음식과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미앤코리아 주관으로 9박10일 일정으로 모국을 방문한 32명의 혼혈입양인들은 모국문화 체험 및 자신의 생모 등을 찾아 만날 예정이다. 김시범기자
▲ 한국을 방문한 혼혈입양인들이 3일 파주시 민통선 내 통일촌을 방문, 한국의 음식과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미앤코리아 주관으로 9박10일 일정으로 모국을 방문한 32명의 혼혈입양인들은 모국문화 체험 및 자신의 생모 등을 찾아 만날 예정이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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