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유치위원회 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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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5월17일 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이성호 시장, 정성호 국회의원, 박길서 시의회 의장, 사회단체장, 기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테크노밸리 유치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기업인, 학계, 사회단체장 등 120여 명을 위원으로 위촉하고 테크노밸리 유치 성공을 다짐했다. 

 

테크노밸리 유치위원회는 테크노밸리 유치를 기원하는 10만인 서명운동에 돌입했으며, 기업인들을 중심으로 양주 테크노밸리 입주 희망기업에 대한 세일즈 활동을 펼치는 등 테크노밸리 유치 열망을 높여가고 있다.

 

양주시는 3년 연속 규제개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행정자치부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전국1위 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글_이종현기자 사진_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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