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캘린더] 서울발레시어터 가족발레극 ‘댄싱뮤지엄’

아이들에게 순수예술의 이해를 쉽게 도와주는 <댄싱뮤지엄>이 안양을 찾는다. 공연은 발레와 사계 명화, 음악 등을 조화롭게 녹여냈으며, 아이들에게 친근한 캐릭터들이 이야기를 전개하며 예술에 대한 해석을 돕는다. <댄싱뮤지엄>은 쉽게 이해하기 클래식의 깊이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 순수예술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기 위해 세상의 모든 미술작품을 상상으로 불러낼 수 있는 신비한 미술관 이야기를 그려낸다. 

●  일   시   4월20일                

●  장   소   안양 평촌아트홀

●  관람료   전석 3만원 

●  문   의   031-687-0555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