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비전동 아파트서 화재 발생…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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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비전동 아파트 화재현장. 독자 제공

 

10일 오후 7시44분께 평택 비전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80대 여성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평택 비전동 아파트 화재현장. 독자 제공
평택 비전동 아파트 화재현장.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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