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산불피해 구조견들 반려마루 여주로 위탁보호 [포토뉴스]

경기도는 경북 산불피해 지역에서 구조된 구조견 60여 마리를 ‘반려마루 여주’로 이송, 임시 보호한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수도권 동물병원에서 화상 등의 치료를 마친 구조견들이 반려마루 여주로 옮겨지고 있다. 김시범기자
경기도는 경북 산불피해 지역에서 구조된 구조견 60여 마리를 ‘반려마루 여주’로 이송, 임시 보호한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수도권 동물병원에서 화상 등의 치료를 마친 구조견들이 반려마루 여주로 옮겨지고 있다. 김시범기자
경기도는 경북 산불피해 지역에서 구조된 구조견 60여 마리를 ‘반려마루 여주’로 이송, 임시 보호한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수도권 동물병원에서 화상 등의 치료를 마친 구조견들이 반려마루 여주로 옮겨지고 있다. 김시범기자
경기도는 경북 산불피해 지역에서 구조된 구조견 60여 마리를 ‘반려마루 여주’로 이송, 임시 보호한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수도권 동물병원에서 화상 등의 치료를 마친 구조견들이 반려마루 여주로 옮겨지고 있다. 김시범기자
경기도는 경북 산불피해 지역에서 구조된 구조견 60여 마리를 ‘반려마루 여주’로 이송, 임시 보호한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반려마루 여주로 옮겨진 구조견들. 김시범기자
경기도는 경북 산불피해 지역에서 구조된 구조견 60여 마리를 ‘반려마루 여주’로 이송, 임시 보호한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반려마루 여주로 옮겨진 구조견들. 김시범기자
경기도는 경북 산불피해 지역에서 구조된 구조견 60여 마리를 ‘반려마루 여주’로 이송, 임시 보호한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반려마루 여주로 옮겨진 구조견들. 김시범기자
경기도는 경북 산불피해 지역에서 구조된 구조견 60여 마리를 ‘반려마루 여주’로 이송, 임시 보호한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반려마루 여주로 옮겨진 구조견이 치료받고 있다. 김시범기자
경기도는 경북 산불피해 지역에서 구조된 구조견 60여 마리를 ‘반려마루 여주’로 이송, 임시 보호한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반려마루 여주로 옮겨진 구조견들. 김시범기자
경기도는 경북 산불피해 지역에서 구조된 구조견 60여 마리를 ‘반려마루 여주’로 이송, 임시 보호한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반려마루 여주로 옮겨진 구조견들. 김시범기자
경기도는 경북 산불피해 지역에서 구조된 구조견 60여 마리를 ‘반려마루 여주’로 이송, 임시 보호한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반려마루 여주로 옮겨진 구조견들. 김시범기자
경기도는 경북 산불피해 지역에서 긴급 구조돼 도내 동물병원에서 치료 중인 구조견 60여 마리를 반려마루 여주로 이송, 보호한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반려마루로 구조견들이 임시위탁보호를 위해 옮겨지고 있다. 김시범기자

경기도는 경북 산불피해 지역에서 구조된 구조견 60여 마리를 ‘반려마루 여주’로 이송, 임시 보호한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수도권 동물병원에서 화상 등의 치료를 마친 구조견들이 반려마루 여주로 옮겨지고 있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