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수지 투샷 "우열을 가릴 수 없네" 은혜로운 미모 '자체 발광'

한혜진 수지 투샷 "우열을 가릴 수 없네" 은혜로운 미모 '자체 발광'

배우 한혜진과 걸그룹 미스에이 겸 배우 수지의 투샷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혜진 수지 투샷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한혜진 수지 투샷' 사진 속에는 지난해 6월 반얀트리 서울 야외 수영장에서 열린 제6회 Mnet '20s Choice' 시상식에 나란히 참석한 한혜진과 수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한혜진과 수지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며 여신 포스를 발산했다. 특히 두 사람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혜진 수지 투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혜진 수지 투샷 정말 영광스럽네", "한혜진 수지 투샷 조각 미모가 따로 없다", "한혜진 수지 투샷 둘 다 좋지만 난 수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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