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 무보정 재킷 촬영, 폴아트로 다져진 탄탄 몸매 '글래머러스'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가은의 재킷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1일 애프터스쿨 소속사 플레디스는 애프터스쿨의 앨범 재킷 촬영 현장에서 포착된 가은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재킷 촬영 현장에서 현장 스태프가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가은은 허리라인이 드러나는 짧은 민소매 상의에 핫팬츠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폴아트로 다져진 잘록한 허리라인과 늘씬한 각선미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가은 재킷 촬영'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은 무보정 맞죠? 몸매가 날씬하네요", "가은 재킷 촬영 현장 분위기 좋았겠다", "각선미 부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현재 부상을 당한 리지와 나나를 제외한 6인체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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