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투윅스' 류수영 김소연, 촬영 현장 사진보니…"다정돋네"

승인 2013-08-20 15:33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기자페이지

류수영 김소연의 다정한 촬영현장 모습이 포착됐다.

20일 류수영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다정돋는 류수영씨와 김소연씨의 현장사진입니다^^ 투윅스에 새로운 러브라인이 생긴 걸까요? 내일 방송되는 5회를 통해 확인해 보시죠~~ 수,목 밤 10시에는 MBC 투윅스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수영 김소연은 다정한 모습으로 나란히 손가락 브이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열혈형사로 분한 류수영의 날렵해진 얼굴과 류수영의 손 크기만한 김소연의 작은 얼굴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은 '투윅스'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류수영 김소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류수영 살 많이 빠진 듯, 진짜 사나이 때문인가?", "김소연 얼굴 진짜 작네요", "류수영 김소연 둘이 정말 잘 어울린다", "러브라인 바뀌어도 재밌겠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수영 김소연이 호흡을 맞추고 있는 MBC 드라마 '투윅스'는 매주 수,목 오후10시에 방송된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