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솔비 신지 절친 인증샷 "전생에 우리 한 사람이었나 싶다"

승인 2013-10-09 21:13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기자페이지

솔비와 신지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가수 솔비는 지난 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깊이 있게 나눴기에.. 말하지 않아도 더 통할 수 있다. 어쩌면 전생에 한 사람이 이생에 와서 두 사람으로 나누어지지 않았나 싶다. 항상 고맙고 사랑하는 언니 때문에 참 감사하다. 아침부터 함께 운동하고 머리도 못 말린채.. 이동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샤워를 하고 머리를 말리지 않은 듯한 모습으로 민낯을 하고 있는 신지와 자동차 안에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

앞서 솔비는 신지, 홍진영과 연예계 대표적 절친으로 평소 사적으로도 자주 만나며 친분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솔비 신지 절친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솔비 신지 정말 친하구나", "둘 다 정말 청순해 보인다", "그래도 화장은 좀 해주세요", "털털한 두 여자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