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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수원컵 전국 사회인야구대회

승인 2016-11-13 19:57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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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제2회 수원컵 전국 사회인야구대회' 폐막식이 열린 수원 KT&G야구장에서 우승팀 및 각 부문별 수상자들이 상장과 트로피를 흔들며 이순국 경기일보 사장, 장유순 수원시야구연합회장 등 내빈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13일 '제2회 수원컵 전국 사회인야구대회' 폐막식이 열린 수원 KT&G야구장에서 우승팀 및 각 부문별 수상자들이 상장과 트로피를 흔들며 이순국 경기일보 사장, 장유순 수원시야구연합회장 등 내빈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13일 폐막된 '제2회 수원컵 전국 사회인야구대회' B조에서 우승한 금장야구단팀이 우승컵을 흔들며 기뻐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13일 '제2회 수원컵 전국 사회인야구대회' A조에서 우승한 수사랑팀이 감독 등을 헹가레 치며 기뻐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13일 폐막된 '제2회 수원컵 전국 사회인야구대회' A조에서 우승한 수사랑팀이 우승컵을 흔들며 기뻐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13일 폐막된 '제2회 수원컵 전국 사회인야구대회' A조에서 우승한 수사랑팀이 우승컵을 흔들며 기뻐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13일 폐막된 '제2회 수원컵 전국 사회인야구대회' B조에서 우승한 금장야구단팀이 우승컵을 흔들며 기뻐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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