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현아 수영장 포착, 물 속인데도 선명한 '아찔' 뒤태… 男心 '흔들'

승인 2013-08-20 15:33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기자페이지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의 수영장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아가 밤에 수영장에서 홀로 수영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밤인데다가 현아가 물 속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녀의 매끈한 허리라인과 각선미가 고스란히 드러나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현아 수영장 포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현아! 말이 필요 없다", "현아 수영장 포착, 몸매가 정말 대단한 듯", "나도 저 몸매 갖고 싶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현아 수영장 포착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