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송종국 전원주택, 집에서 축구교실을?… "진짜 부럽다"

승인 2013-09-01 21:18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기자페이지

송종국의 전원주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김성주와 윤민수가 송종국의 집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송종국은 멤버들의 방문에 축구교실을 운영하는 전원주택에서 야외 바비큐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윤민수는 "형네 집은 뭐 하는 집이야?"라며 "부럽다. 나도 이런 전원에서 생활하고 싶다"고 부러워해 했다.

방송에서 공개된 송종국의 전원주택은 넓은 잔디 구장과 아름다운 주변 경치를 갖추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송종국 전원주택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청나다. 집에서 축구도 하다니", "저기서 축구 배우면 세계적인 선수가 될 듯", "정말 아름답네요. 주변 경치도 최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송종국 전원주택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