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경기일보 '국감 생중계'... 올해도 '족집게 해설' 기대하세요

‘족집게 해설’로 3만여명이 주목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경기일보 경기도 국정감사 생중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펼쳐집니다. 경기일보의 경기도 국정감사 생중계는 그동안 지면으로 국정감사 일부 내용만을 보도할 수밖에 없었던 신문사의 한계를 허물었다는 경기도민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특히 경기도내 언론사로는 최초로 국정감사 생중계를 했던 만큼, 올해 역시 경기일보의 뛰어난 기자들이 경기도 국정감사를 해설해 원조의 명맥을 이어갑니다. 이번 국정감사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여권의 유력 대권주자로 떠오른 상황에서 성남 대장동 개발과 낙하산 인사 의혹이 연이어 불거지는 등 여야 할 것 없이 국정감사 총공세를 예고했습니다. 그만큼 경기도 국정감사에 대한 여러 분석과 정치적 의미를 읽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기일보에서는 20년 이상 국회를 출입하며 경력을 쌓아온 김재민 기자와 정치부에서만 10년 넘는 경력을 가진 이호준 기자가 직접 족집게 해설을 펼칩니다. 경기일보의 ‘2021년도 경기도 국정감사 생중계’는 오는 18일 오전 10시(행안위)와 20일 오전 10시(국토위)에 경기일보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경기일보(경기TV)를 검색하면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알림] '제28회 경기공직대상' 참 公僕을 찾습니다

경기일보사가 제정한 경기공직대상이 올해로 28회째를 맞습니다. 올바른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도민의 복리 증진에 솔선수범해온 참 공복을 찾습니다. 1천347만 도민의 복지와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위해 노력하는 공직자들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자 시행하는 경기공직대상 시상에 도민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이 있기를 바랍니다. 대상은 △지방행정(자치지원•주민복지•도시정책•환경농정해양•문화체육관광•공정노동정책•의회행정)각1명 △소방행정 1명 △경찰행정 1명 △교정행정 1명 △세무행정 1명 등 11개 분야입니다. 수상자격은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경기도 및 각 시•군의 해당분야에서 근무(교정부문은 서울지방교정청 관할 교도소 및 구치소에서근무)하고 있는 6급 이하(일반행정직 기준)의 공직자로서 소속 기관장의 추천을 받은 공직자는 누구나 해당됩니다. △ 추천기관(추천권자) 경기도, 경기도직속기관, 각 시•군 및 시•군 산하 구청, 출장소, 사업소,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및 각 소방서, 경기(남부•북부)경찰청 및 각 시•군 경찰서, 서울지방교정청 및 각 교도소, 구치소, 중부지방국세청 및 세무서 (각 기관장) △ 추천구비서류 경기일보 홈페이지 경기공직대상 배너클릭 확인바랍니다. ※ 추천서, 공적조서 양식 다운로드 가능 △ 접 수 처 경기도,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경기(남부•북부)경찰청, 서울지방교정청, 중부지방국세청, 경기일보 사업부 △ 접수기간 : 2021년 9월13일(월)~10월1일(금) △ 시상일시 : 2021년 10월28일(목) 오후 2시 △ 시상장소 : 경기일보사 4층 대강당 △ 문 의 : 경기일보 사업부 첨부파일 : 수상자후보자 추천서 및 공적조서 양식(2021).hwp

[알림] 새 오피니언 새 아침을 엽니다

경기일보 오피니언면이 가을을 맞아 새 필진과 함께 독자 여러분을 만납니다. 경륜과 학식을 갖춘 각계 전문가가 참여해 한층 더 품격있는 글을 선보입니다. 월요일 ‘아침을 열면서’는 △고재석 성균관대 유학대학 교수 △김호운 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 △이의용 전 국민대 교수ㆍ생활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 △정수자 시조시인의 칼럼으로 한 주를 엽니다. ‘이슈&경제’는 △강두용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은경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오상근 서울과학기술대학 건축학부 교수 △오태동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이 깊이 있는 분석으로 경제 이슈를 전합니다. 화요일 ‘경기시론’은 △김근홍 강남대 사회복지학부 교수ㆍ한독교육복지연구원 원장 △손철옥 경기도 소비자단체협의회 부회장 △원준호 한경대학교 교수ㆍ한국NGO학회장 △최정민 변호사ㆍ국가인권위원회 현장상담위원이 깊은 안목으로 현안을 진단합니다. ‘기명칼럼’은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변평섭 칼럼니스트 △정재철 서울시립대 명예교수 △최창렬 용인대 교양학부 정치학 교수가 때론 날카롭게, 때론 따뜻하게 세상을 읽어냅니다. 수요일 특별 칼럼에는 대표적인 진보 경제학자 △최배근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가 <21세기 문법>으로 새롭게 합류합니다. 늘 새로운 시각으로 담론을 이끌어 온 최 교수는 경제는 물론 복잡다단한 현 시대를 자신만의 문법으로 날카롭고 명쾌하게 풀어냅니다. 세계 곳곳의 이야기를 다양한 시각으로 풀어내는 ‘세계는 지금’에는 △김수완 한국외국어대학교 융합인재학부 교수 △김유림 중국스포츠산업연합회 한국지부장ㆍ카타르 민간대사 △조현수 평택대학교 국제무역행정학과 교수 △최주미 언론인이 함께합니다. 목요일 ‘문화카페’는 △구태환 수원시립공연단 예술감독ㆍ인천대 공연예술학과 교수 △김승종 연성대 교수ㆍ시인 △김진엽 수원시립미술관장ㆍ한국미술평론가협회장 △이생강 협업공간 한치각 공동대표 △홍형진 작가가 예술과 문화의 세계로 독자를 모십니다. ‘삶과 종교’는 △김의태 수원가톨릭대학교 교회법 교수 △봉선사 문화원장 오봉 스님 △조상훈 만방샘 목장교회 목사 △최성규 철학박사ㆍ한국미술연구협회 이사장이 현대인의 지친 마음을 위로합니다. 매주 월요일 ‘인천의 아침’은 △미광선일 법명사 회주 △배영철 변호사 △윤세민 경인여대 영상방송학과 교수 △이흥우 해반문화사랑회 명예 이사장 △이길재 가천대 길병원 외상외과 교수의 글로 한 주를 엽니다. 화요일 ‘경제프리즘’은 △김유성 인하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장 △김지영 인천시사회스비스원 정책연구실장 △김재식 인천상공회의소 사무국장 △이도형 홍익정경연구소장이 경제 이슈를 분석합니다. 인천지역의 현안을 진단하는 수요일 ‘인천시론’은 △손민호 인하대 교육대학원장 △안상준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 △이승기 법률사무소 리엘파트너스 대표변호사 △지영일 가톨릭환경연대 대외협력위원장이 함께합니다. 목요일 ‘함께하는 인천’은 △모세종 인하대 일본언어문화학과 교수 △박희제 인천언론인클럽 회장 △이영진 가천대 메디컬캠퍼스 방사선학과장 △최재용 인천사랑운동협의회 사무처장 △한상정 인천대 불어불문학과·문화대학원 교수가 유익한 글을 선보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