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체전 스코아보드

<경기도 선수단> ◇역도 ▲남일부 인상 62kg=①연제도(한국체대) 130.0kg ▲동 합계=③연제도 285.0kg ◇카누 ▲남고부 K1 500m=①임지환(천평공고) 1분48초29 ▲동 남일부=①남성호(상무) 1분42초20 ▲동 여고부=①노수희(구리여고) 1분14초41 ▲동 남일부 K2=①남성호, 문성욱(상무) 1분37초54 ▲동 여고부=②지성희, 하은성(구리여고)1분01초76 ▲동 여고부 K4=①구리여고 1분51초15 ▲동 남일부 1천m=①상무 3분06초39 ▲남고부 C2 500m=③신동진, 박동춘(앙평종고) 1분54초90 ◇사이클 ▲여일부 도로개인독주 25km=①최현순(현대 엘리베이터) 35분51초91 ◇사격 ▲여일부 더블트랩=①김샛별(경희대) 131점 ▲남고부 공기소총 단체=②경기체고 1천765점 ◇체조 ▲남고부 단체전=①수원농생명고 212.475점 ▲동 개인전=②고준웅(수원농생명고) 54.050점 ▲여일부 단체전=③경희대 131.505점 ◇수영 ▲여고부 자유형 800m=②고지양(경기체고) 9분07초91 ▲동 평영 200m=③이은진(경기체고) 2분40초43 ◇육상 ▲남대부 1천500m=②조재득(한체대) 3분59초11 ▲동 여일부=②류수희(용인시청) 4분32초61 ▲동 1천600m계주=②경기선발 3분52초43 ▲동 여고부=②경기선발 3분49초37 ▲동 남일부 =③경기선발 3분17초82 ◇유도 ▲남대부 73kg이하=①최용신(용인대) ▲동 81kg이하=①김기수(용인대) ▲동100kg이하=①김성범(한양대) ▲동 100kg이상=②최성원(용인대) ▲동 66kg이하=③윤경식(용인대) ◇축구 ▲남일부 준결승 상무 2-0 한전(대전) ◇야구 ▲고등부 2회전 대구정보고 10-0 유신고 ◇테니스 ▲여고부 준결승 조치원여고(충남) 3-0 수원여고 ▲동 남대부 명지대 2-0 인천전문대 ▲동 여대부 명지대 2-0 경북대(대구)

오늘의 전국체전

◇오늘의 전국체전 ▲수영=경영 및 수구(9시·인천시립수영장) ▲축구=여고부 결승 및 남고부 4강(13시·인천종합경기장 등) ▲야구=고등부 및 일반부 4강(10시·인하대야구장 등) ▲테니스=각 부별 결승(9시·인천시립테니스장) ▲정구=각 부별 결승(14시·인하대정구장) ▲농구=각 부별 4강(11시·인천교대체육관 등) ▲배구=남녀 고등부 결승 및 남자일반부 4강(10시·인하대체육관 등) ▲탁구=남녀 고등·대학부 단체결승(10시·문일여고체육관) ▲핸드볼=각 부별 4강(9시·인천시립체육관) ▲럭비=고등부 및 일반부 4강(12시·인천기계공고) ▲사이클=남녀 고등·일반부 개인도로 결승(10시·강화도 사이클도로코스) ▲복싱=각 체급별 준결승(12시·송도중체육관 등) ▲레슬링=자유형 각 체급별 결승(9시·인천동부학생체육관) ▲역도=남자 일반부 체급별(8시·주안초체육관) ▲유도=여자일반부 체급별 예선 및 결승(10시·해사고체육관) ▲양궁=각 종목별(9시30분·인천대운동장) ▲사격=여고부 공기소총·권총 및 스탠더드권총(9시·인천시립사격장) ▲체조=기계체조 각 종별 개인전 및 리듬체조(10시·인천전문대체육관 등) ▲하키=남녀 고등부 4강(10시·성남하키장) ▲펜싱=남고부 플뢰레 및 에페 결승, 여고부 에페 결승(10시·제물포고체육관) ▲배드민턴=각 부별 단체 결승전(10시·강화학생체육관) ▲태권도=각 종별 개인전 예선 및 결선(9시·인천남부학생체육관) ▲요트=일반부 9차레이스(11시·왕산리요트장) ▲수중=각 종목별(12시·인천시립수영장)

오늘의 각종목 하이라이트

●카누 인천시와 경기도가 제80회 전국체전 카누에서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인천시는 15일 하남 미사리카누경기장에서 끝난 카누에서 총 2천645점으로 지난 78회 대회후 2년만에 정상을 했고, 최종일 경기서 6개의 금을 따내며 분전한 경기도는 2천194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경기도는 남녀 고등부 K-1 500m의 임지환(청평공고)과 노수희(구리여고)각 각각 1분48초29, 2분14초41로 우승했고, 남일은 남성호(상무)가 1분42초20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남일 K-2 500m서는 남성호-문철욱조(상무)가 역시 1분37초54로 1위에 올랐으며, 여고 K-4 500m의 구리여고, 남일 K-4 1천m 상무도 정상에 동행했다. ●유도 전국 최강의 경기도 유도가 초반 부진에서 벗어나 3년만에 정상탈환을 위한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했다. 경기도는 15일 인천 해사고체육관에서 벌어진 종목 4일째 남자 대학부 경기에서 금메달 3개를 추가했다. 남대 -73kg급 결승에서는 최용신이 상대 선수를 한판으로 제압하고 우승했으며, -81kg급 김기수(이상 용인대)와 -100kg급 김성범(한양대)도 값진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경기도는 종목 최종일 경기가 벌어지는 16일 여자 일반부에서도 2∼3개의 금이 예상돼 3년만에 정상을 되찾을 전망이다. ●탁구 부천 시온고와 군포 흥진고가 제80회 전국체전 탁구에서 나란히 고등부 단체전 결승에 진출, 동반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시온고는 15일 문일여고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남고부 단체전 결승에서 단 한경기도 내주지 않은 채 군산기공(전북)을 4대0으로 완파, 결승전에 안착했다. 시온고는 16일 서울 대광고와 우승을 다툰다. 또 흥진고도 준결승전에서 강원대표인 성수여자정보고를 4대0으로 일축, 역시 서울여상과 우승을 다투게 됐다. 한편 남자 대학부 개인전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