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가 90만 수원시민의 화합 큰 잔치인 제43회 수원시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장안구는 1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9개 종목 가운데 수영, 배구, 볼링, 보디빌딩 등 4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한데 힘입어 종합점수 1천984점을 획득, 팔달구(1천956점)와 권선구(1천459점)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팔달구는 육상과 축구, 탁구에서 종목 우승을 차지했고, 권선구는 씨름과 태권도에서 1위에 올랐다. 입장상은 권선구가 1위에 오른 가운데 팔달구와 장안구가 2,3위에 입상했으며, 응원상은 권선구 구운동, 질서상은 팔달구 매탄동, 화합상은 권선구 세류동이 차지했다./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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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1999-10-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