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수정 위례지구~판교 1·2·3 테크노밸리~백현 마이스 산업단지~분당벤처밸리~성남하이테크밸리로 이어지는 첨단기술 산업 단지 조성에 나선다.
성남 남한산성 일대에서 ‘산닥나무’를 비롯해 희귀ㆍ멸종위기 생물이 발견됐다.
한글날을 맞아 의왕시 갈미한글공원에서 열린 ‘한글아 뭐하니, 2018 갈미한글축제’가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10월9일 성황리에 열렸다.
의왕시가 10월11일 계원예술대학교 우경관에서 열린‘제12회 도시의 날’시상식에서 도시대상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017년 대통령상에 이어 2018년도 종합부분에서 국토교통부장관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양주시가 10월13일 양주 회암사지에서 일원에서 개최한 ‘2018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에 수 만명의 인파가 몰리는등 대성황을 이뤄 왕실축제가 명품축제로 거듭났다.
양주시가 10월13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2018 양주시 평생학습&북페스티벌’을 개최했다.
LG상록재단 곤지암화담숲 석영한 원장 일행은 10월 10일 광주시청을 방문, 신동헌 광주시장을 접견하고 장학금 5천만원을 기탁했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10월8일 민선 7기 출범 100일을 맞아 경안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오직 광주! 취임100일, 100人의 시민을 만나다’를 개최했다.
이적은 2015년에서 2016년에 걸쳐 ‘2015 이적 소극장 콘서트-무대’로 1년간 팬들을 만났다. 전국 12개 도시에서 총 66회 공연 전석 매진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면서 소극장과 대극장을 오가는 국내 유일의 뮤지션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공연에서도 깊은 울림과 감성적인 보이스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일 시 11월10 ~ 11일 ● 장 소 오페라하우스● 관람료 R석 13만2천원 / S석 11만원 / A석 9만9천원● 문 의 1588-1407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순수한 감동의 힘으로 대한민국 대표 스테디셀러 연극으로 자리 잡은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는 모두가 알고 있는 동화 ‘백설공주’ 이야기를 재창작하여 가슴에 묻어둔 짝사랑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2001년 초연 이후 지금까지 17년 간 200개가 넘는 도시를 투어하며, 4천500여 회의 공연 동안 150만 명의 관객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일 시 11월16일 ~ 17일 ● 장 소 남한산성아트홀 대극장● 관람료 R석 3만원 / S석 2만원 ● 문 의 031-760-4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