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 회의] 요소수 관련 심도 있는 취재 필요성 강조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이재복)가 국내 요소수 대란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반영된 분석기사를 다뤄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또 G-스토리팀, 우리동네 크리에이터 등 유익한 아이템으로 무장한 기획기사들에 대해서는 호평과 함께 후속 보도를 당부했다.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는 11일 오전 경기일보 1층 중회의실에서 11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이재복 위원장(수원대 미술대학원장)과 공흥식 ㈔따스아리 기부천사 회장, 김봉균 경기도의원, 우재도 미래정책개발원 이사장, 유창재 전 경기신용보증재단 영업부문 상임이사, 이정호 전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회장, 장성숙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고문, 전봉학 ㈜팬물산 대표, 나문주 경기복지시민연대 상임활동가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위원들은 국내 발생한 요소수 대란 문제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언급했다. 우재도 위원은 요소수 문제 등 주요 이슈나 찬반이 갈리는 정책에 대해서는 독자들이 더 넓게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이 반영된 분석기사를 다뤄볼 만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장성숙 위원도 요소수뿐만 아니라 기초산업 분야에서 제2의 요소수 사태가 터질 수 있다. 중국이 한국 중소기업을 이용하고 기술과 설비를 빼앗아 가는 것이 문제라면서 요소수 산업과 관련된 심도 있는 취재를 주문했다. 이정호 위원 역시 요소수에 대한 중국 의존과 관련해 기초화학산업 문제 등도 기사화할 만하다고 제시했다. 전봉학 위원의 경우 요소수와 관련해 정부가 분명 잘못했고, 국민의 알 권리도 중요하지만 국격을 생각해 기사화를 할 때는 순화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와 함께 의미 있는 기획기사와 각종 미담 기사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유창재 위원은 G-스토리팀이 보도한 그때 그 시절 놀이, 꿈이 자라난 만화방 기억의 책장 속으로(경기일보 9일자 1면)와 관련, 베이비붐 세대들에게 읽히는 기사라서 반가웠다고 평했다. 그러면서 유 위원은 기획기사를 계속해서 연재하고 있는데 좋은 아이템을 계속해서 발굴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나문주 위원은 우리동네 크리에이터 연재기사를 관심 있게 보고 있다. 지난주 동두천 막걸리를 다뤘는데 구매 방법에 대한 부분도 다루면 독자들이 정보를 얻는 데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나 위원은 3일자 1면 정성껏 밥을 지었을 뿐인데조리사 몸엔 암이 퍼졌다 기사의 경우 조리원들의 열악한 처우와 산재처리가 안되는 문제 등을 다뤄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또 5일자 1면 또 돌봄 멈추면우리 아이 어디에 맡기죠, 10일자 7면 유치원 방과후 전담사도 파업 예고보육ㆍ돌봄 대란 전운 기사와 관련해 기사제목이 책임을 전담사에게만 전가하는 인상이 든다. 원인은 노동환경의 불평등한 부분 등에 있다고 지적했다. 이밖에 김봉균 위원은 위드 코로나로 온라인이 아닌 대면의 시대를 맞아 그간과 다른 이야기를 보도해 줄 것으로 기대가 된다면서 향후에도 보다 새롭고 참신한 기사를 요구했다. 이재복 위원장은 이건희 기증관 등은 문화예술계의 큰 관심사라며 문화예술 발굴기사와 미술관 전시 등 다양한 분야에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최현호기자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 회의] 코로나19 지역피해 문제 시의적절한 보도 호평…“코로나 관련 정밀분석 보도 필요”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이재복)가 코로나19에 따른 지역 피해 문제를 시의적절하게 보도한 데 대해 호평했다. 나아가 코로나19와 관련한 다양한 의문을 해결할 집중분석 보도의 필요성이 함께 제시됐다. 특히 7일자 1면 축제 줄취소희망마저 빼앗아갔다 제목의 기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을 정확하게 짚어냈다고 평가했다. 또한 14일자 1면 道(도) 원폭피해자 생활비 지급 길 열린다라는 제목의 기사는 연중기획보도에 대한 후속조치로서 언론의 모범적 사례라고 추켜세웠다.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는 14일 오전 경기일보 1층 중회의실에서 10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이재복 위원장(수원대 미술대학원장)과 공흥식 ㈔따스아리 기부천사 회장, 유창재 전 경기신용보증재단 영업부문 상임이사, 장성숙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고문, 전봉학 ㈜팬물산 대표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먼저 유창재 위원은 코로나19 여파로 축제가 줄 취소된 기사는 정말 좋은 취재라고 생각한다면서 코로나19 탓에 각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특히 지역에서 축제를 준비하던 농민이나 행사 관계자들이 1년 농사를 망치게 된 상황을 정밀하게 잘 보도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유 위원은 이런 좋은 기사가 단발성이 아닌 연속성 있게 분야별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 구석구석의 불이익을 취재할 필요가 있다. 특히 기사를 1면에 배치하는 적극성도 높게 평가한다며 나아가 정부에서 위드 코로나를 검토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선제적으로 도민의 희망이나 앞으로의 예상을 다뤄주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장성숙 위원 역시 코로나19와 관련해 현재 정부의 백신 정책에 대한 보다 명확한 정보를 언론에서 전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 7일자 2면 도(道), 전국 첫 백신버스 시동외국인 접종 사각 해소 기사의 경우 적절하게 잘 취재한 기사라는 평을 내놓았다. 장 위원은 많은 중소기업의 근로자들이 일을 하느라 백신을 맞으러 가지 못하는 상황인데, 이런 기사와 아울러 찾아가는 백신버스가 많아질 수 있도록 정책을 제안하는 기사도 필요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또한 장 위원은 코로나 이후 수원 행궁동 관광과 관련해 1박을 할 수 있는 보다 다양한 관광 여건 마련에 대한 기획기사도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와 함께 전봉학 위원은 지난달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한 경기ON팀의 연중기획 76년 만에 되찾은 웃음, 원폭피해자 23세대 지원 이끌어내다를 언급하며 호평했다. 전 위원은 오늘(14일) 닦아주지 못한 눈물, 끝나지 않은 원폭피해자의 악몽의 후속보도가 나왔는데 진정한 언론의 기능을 보여주지 않았나 생각된다. 잊혀지고 소외된 피해자들의 대해 각성을 시키고, 조치까지 이끌어내 후속보도를 한 것을 보면 완벽하지 않았나 싶다며 언론의 모범사례로 보여 좋은 기획기사라고 칭찬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전 위원은 나아가 향후 지면기사와 더불어 디지털 보도의 중요성을 역설하면서 SNS를 활용한 다양한 기사 노출의 필요성도 당부했다. 이재복 위원장은 코로나19에 대한 보다 심도있는 다양한 기사로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줄 필요가 있다면서 오늘 제시된 여러 조언이 취재로 이어져 좋은 보도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현호기자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 8월 회의...'난립하는 제과 명장' 보도 호평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이재복)가 경기일보의 난립하는 대한민국 제과 명장 : 上 너도나도 제빵왕소비자 혼란(6일자 1ㆍ3면 보도) 제목의 보도기사를 호평했다. 기준 없는 장인, 명인 등의 이름을 내건 대형 베이커리가 난립하면서 소비자의 혼란을 부추기고 진짜 명장의 호칭 명성이 빛이 바랜 현실 보도를 높이 평가하면서 후속 후속 보도에 대한 기대감도 나타냈다. 반면, 창간 33주년 기념 특집호에서 여성의 목소리를 담아내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독자권익위원회는 대한민국 미래 100년 길을 묻다라는 제목의 석좌교수 2명에 대한 인터뷰 기사(10일자 4ㆍ5면)의 인터뷰이는 모두 남성으로 여성의 목소리를 반영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는 12일 오전 경기일보 1층 소회의실에서 8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재복 위원장(수원대 교수), 유창재 위원(경기신용보증재단 영업부문 상임이사), 류명화 위원(경기시민연구소 울림 공동소장) 등이 참석했다. 경기일보 창간 33주년(8월8일) 직후 열린 이날 회의는 지면평가와 함께 경기일보의 위상, 역할, 미래 발전방향에 대한 제언이 쏟아졌다. 유창재 위원은 경기일보의 창간 33주년을 계기로 제2 도약 발판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 의원은 1988년 창간 때부터 인연을 맺은 경기일보가 어느덧 33주년을 맞았다. 33년은 사람으로서도 적지 않은 나이다며 언론사 역사로나 언론의 역할로 보나 경기일보는 명실상부 경기ㆍ인천지역의 대표 언론으로 우뚝섰다고 말했다. 그는 또 변하지 않으면 경쟁에서 낙오될 수밖에 없다. 경기ㆍ인천지역 언론의 선두주자인 경기일보도 창간 33주년을 맞아 제2의 도약이 필요하다며 독자가 읽고 싶은 신문, 꼭 구독할 수밖에 없는 신문을 만들기 위한 지면구성 변화 시도도 고려할 필요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류명화 위원은 지방지로서의 경기일보 역할과 정체성을 언급하며 경기일보, 세상을 바꾸다(8월6일자 10면) 제목의 기사를 높이 평가했다. 류 위원은 독자는 기사가 나간 뒤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어떻게 달라졌는지 후속을 궁금해 한다면서 경기일보, 세상을 바꾸다는 후속의 굼긍증을 풀어주고 있다는 점에서 좋았다. 세상을 바꾸다와 함께, 앞으로는 세상을 바꿀 기사를 발굴해 이어가는 것도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그러나 창간 33주년 특집으로 내년 경기도지사 선거와 관련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9일자 1면) 기사에 대해선 아쉬움을 나타냈다. 류 위원은 내년 경기도지사 선거에 누가 나오고, 누가 선호도나 적합도가 높은지 보다는 도지사로서 필요한 리더십은 무엇인지, 도민은 어떤 리더십을 원하는지 하는 여론조사를 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재복 위원장은 창간 33주년 특집호에 경기일보의 역사가 담기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경기일보에서만 볼 수 있는 것 가운데 하나가 경기일보의 역사가 담긴 기사라면서 경기일보의 오래 된 독자라든가, 경기일보에 바라는 시민, 학생, 상인 등의 생생한 목소리를 읽을 수 없어서 아쉽다고 말했다. 박명호기자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 회의] 수원갈비 배짱영업...난개발 우려 기사 돋보여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가 중앙지와 차별화 되는 지역 밀착기사로 갈빗집 횡포수원갈비 명성 먹칠(6월24일자 1면) 기사를 높이 평가했다. 지난해 지자체별 도시개발행위 허가 현황 분석을 토대로 한 개발허가 전국 최다경기도 난개발 우려 제목(7일자 1ㆍ3면 보도) 기사도 지방지로서 역할을 빛낸 것으로 호평했다. 반면, 청년 7천88명 안양 떠났다도내 최다제목(5일 1ㆍ3면 보도) 기사는 심층적인 분석이 돋보임에도 청년들이 왜 안양을 떠났는가에 대한 독자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이재복)는 8일 오전 경기일보 1층 중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이재복 위원장(수원대 교수), 황성태 전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 류명화 경기시민연구소 울림 공동소장, 장성숙 (사)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고문, 우재도 둘로스 관광 대표, 공흥식 금성자동차공업사 대표, 유창재 경기신용보증재단 영업부문 상임이사, 나문주 경기복지시민연대 상임활동가, 전봉학 팬 물산 대표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류명화 위원은 수원갈비집 기사에 공감한다고 평가했다. 류 위원은 중요한 것은 후속으로 확인하는 기사까지 쓴 것을 높이 산다고 말했다. 전봉학 위원은 개발허가 전국 최다경기도 난개발 우려 기사를 높게 평가했다. 경기도 31개 시군을 권역으로 하는 경기일보가 지방지로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하는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장성숙 위원은 경제와 관련 작세정유리 개발차세대 혁신기술 이목집중 기사(7일자 9면 보도)를 호평했다. 장 위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신기술을 접목한 스타트업 기사는 정보제공 차원에서도 의미 있는 기사로 평가했다. 나문주 위원은 파업 이어 1박2일 노숙투쟁파국 치닫는 택배갈등 기사(6월15일 7면 보도)에 평가와 우려를 나타냈다. 남 위원은 택배노동자 문제에 관심을 갖은 것은 높게 평가하지만 자칫 배송차질이 노동자 책임으로 비쳐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황성태 위원은 경기일보가 중앙지와 차별화 되는 지방지로서의 역할을 다해 줄 것을 요구했다. 황 위원은 지역적 특성을 살려 중앙지가 접할 수 없는 지방의 기사를 더 많이 발굴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우재도 위원은 SNS 활성화 등 급변하는 언론환경과 관련, 변화 방안을 제시했다. 우 위원은 이미지와 영상이 있는 기사를 강화해야 한다며 경기일보가 운영하는 다양한 SNS를 선택과 집중을 하고, 텔러가 있는 유튜브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유창재 위원도 경기일보 발전 방안으로 활자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와 청년 독자 확보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공흥식 위원은 중앙정부든 지방정부든 재난지원금 결정 과정과 관련한 언론보도에 재원확보 방안 등에 대한 분석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재복 위원장은 이건희 미술관 건립지 서울 확정(8일자 2면 보도)과 관련, 수원과 용인시에 오지 못한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며 미술관 유치에 경기도 언론과 지자체가 뒤늦게 나선 것도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닌가 해서 애석하다고 말했다. 박명호기자

[경기일보 독자권익위 회의] 택배노동자 현실 다룬 취재 호평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이재복)가 경기일보의 잇단 기획보도와 심층취재 기사에 대해 호평했다. 코로나19 사태로 배달이 급증한 가운데 택배노동자의 살인적 노동 상황을 다룬 5월17일자 1면 박스 너머 사람을 보자의 상자 쌓일수록죽을까 겁난다 절규 제목의 기사는 동행취재로 현상이 아닌 현안을 심도있게 취재한 것으로 평가했다. 국내에 거주하는 난민 문제를 다룬 6월10일자 1면 난민 취업 실태의 끊어진 희망의 사다리하루하루 맨땅에 헤딩 제목 기사와 로컬이슈 리포트 5월26일자 1면 승객 없는 도시철도혈세 먹는 하마 달린다 제목의 기사 역시 역시 지방신문에서 보기 드믄 심층 기획기사로 높게 평가했다. 반면 건강이 화두인 시대에 스포츠면 축소, 코로나19 사태에서 시시각각 변하는 백신수급 문제에 대한 속보 미흡 , 경제면 축소에 따른 기사 부족 등은 아쉬움으로 지적됐다.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는 10일 오전 경기일보 1층 소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재복 위원장(수원대 교수)을 비롯해 류명화 경기시민연구소 울림 공동소장, 장성숙 (사)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고문, 우재도 둘로스 관광 대표, 김상묵 한국의학연구소(KMI) 수원센터장, 이정호 변호사(전 경기중앙지방변호사 회장), 봉주현 경기도체육회 이사, 공흥식 금성자동차공업사 대표, 나문주 경기복지시민연대 상임활동가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류명화 위원은 박스 너머 사람을 보자 높이 평가했다. 그는 기자가 택배기사와 함께 직접 동행 취재하면서 그들의 현안을 집중적으로 취재한 점이 평가된다고 말했다. 장성숙 위원은 경기일보의 사진이 이전과는 확연히 다르게 선명해졌다고 평가하면서도 경제면이 부족하고 그에 따라 경제기사 부족 문제를 지적했다. 우재도 위원은 경기일보가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채널을 분석 평가한 뒤 급변하는 IT와 SNS 환경에서 경기일보가 앞서나가기 위한 방안을 제시해 관심을 끌었다. 우 위원은 경기일보가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채널은 자칫 집중도가 떨어질 수 있다며 선택과 집중을 하고 나머지는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김상묵 위원은 적자의 늪에 빠진 지자체의 경전철 사업 문제를 다룬 승객 없는 도시철도 기사는 시민 혈세가 낭비되는 현실을 정확하게 지적한 기사로 평가했다. 그는 지방자치제에서 지방언론은 이같은 기사가 필요하다며 정책적, 정치적 옳고 그름과 함께 소상공인의 기사를 많이 게재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정호 위원은 난민 취업 실태관련 기사를 높게 평가했다. 다만 그들이 정치적 박해 등에 따른 난민인지, 아니면 취업을 위한 체류자인지 그들의 법적 지위에 대한 명확한 구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나문주 위원도 난민 기사에 대해 인상깊다고 평가하면서 다만 인용한 난민 통계가 최근의 것이 아니어서 아쉽다고 지적했다. 봉주현 위원은 스포츠면의 축소를 지적했다. 봉 위원은 스포츠가 힘든 시기를 살아가고 있는 국민에게 다시 한 번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며 엘리트 스포츠 뿐만 아니라 아마추어 팀과 선수들의 경기 일정 등의 소개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공흥식 위원은 4월27일자 18면에 게재된 병역의 의무, 기억의 의무 제목의 외부 기고문에 대해 공감을 표하며 경기일보가 국가를 지키는 안보와 국방의 문제를 심도있게 다뤄줄 것을 제안했다. 회의를 진행한 이재복 위원장은 코로나19 백신 수급문제에 대한 뉴스가 굉장히 빠르게 생산, 변화하고 있다며 경기일보가 이에 대한 발빠른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명호기자

[경기일보 독자권익위 회의] "집창촌, 평택항 통관장...기획취재 돋보여"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가 경기일보 보도와 관련 최근 기획ㆍ심층취재 기사가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지면 레이아웃 역시 활자 크기 확대, 기사를 리드할 수 있는 사진 배치 등 읽는 신문에서 보는 신문으로의 변화도 호평했다. 반면 경제면이 적어 생활에 도움을 주는 경제기사가 부족하고 코로나19 이후 학생들의 학력저하 문제 등을 깊게 다루지 못한 것은 아쉬움으로 지적됐다. 경기일보가 독자와 소통하기 위한 SNS 서비스 강화 필요성도 제기됐다.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이재복)는 13일 경기일보 1층 중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재복 위원장(수원대 교수)을 비롯해 황성태 전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 유창재 경기신보 영업부문 상임이사, 장성숙 (사)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고문, 봉주현 경기도체육회 이사, 우재도 둘로스 관광 대표, 전봉학 팬 물산 대표, 공흥식 금성자동차공업사 대표, 류명화 경기시민연구소 울림 공동소장 등 위원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발열체크, 손소독,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유창재ㆍ공흥식 위원은 수원역 집창촌과 평택항 통관장 기사처럼 1면과 3면에 동시 게재하는 심층보도 기사가 부쩍 많아졌다면서 이는 문제를 개선하고 해결하는데 크게 기여하는 것은 물론이고 경기일보가 발전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봉학 위원도 심층ㆍ기획취재는 전문적 지식을 독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 기사인데 최근 경기일보가 이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전 위원은 다만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이 많아진 상황에서 학생들의 학력저하, 학력격차 발생 문제를 심층보도하지 못한 것은 아쉽다고 덧붙였다. 이재복 위원장은 집창촌은 해결책 제시가 쉽지 않은 문제지만 이것을 근절시키기 위한 노력은 멈춰서는 안 된다며 문제해결에 경기일보가 앞장서고 있는 점이 평가된다고 말했다. 지면의 변화도 평가를 받았다. 장성숙 위원은 읽는 신문에서 보는 신문으로 바뀐지 이미 오래다. 활자를 키우고 기사가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사진으로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경기일보의 최근 변화도 괄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면의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장 위원은 경제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며 하지만 경기일보는 경제면이 1개 면 밖에 없어 아쉽다며 경제면을 확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체육계에 대한 관심 필요성도 나왔다. 봉주현 위원은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의 통합이 아마추어 체육에 끼친 영향이 크다며 이를 종목별로 디테일하게 보도하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환경에 대한 대응 요구도 나왔다. 황성태 위원은 유튜브, SNS 등 미디어 환경의 격동 속에서 대응이 중요하다며 전략적인 대응으로 경기일보가 제2의 도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재도 위원은 홈페이지를 바탕으로 한 SNS 채널의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최근 경기일보 카카오톡 채널 개설과 관련 유튜브, 경기tv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재미와 소식을 전한다는 취지는 좋으나 집중된 채널이 없는 문제가 있다며 이의 개선을 주문했다. 류명화 위원은 코로나19로 여성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아이들의 문제, 돌봄의 문제에 모두 여성이 있는 만큼 여성에 대한 심층분석 취재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명호기자

경기일보 독자권익위 위촉, 활동 본격

경기일보가 지역 중심 언론으로서의 자리를 굳건히 할 수 있도록 냉철한 독자의 눈으로 발전 방향을 제시하겠습니다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2021년도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가 28일 새롭게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위원들은 이날 첫 회의에서 본보 특별취재반 집중보도(국가적 재난 속 오가는 부정거래살처분 둘러싼 검은 의혹)를 언급, 경기도 종합대책 수립 등 지역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 낸 모범적 사례라고 입을 모았다. 본보는 이날 오전 4층 대회의실에서 신항철 대표이사 회장 등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열고 각계를 대표하는 독자 12명을 독자권익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은 ▲공흥식 금성자동차공업사 대표 ▲김봉균 경기도의원 ▲김상묵 한국의학연구소(kmi) 수원센터장 ▲나광덕 한국통신정보㈜ 대표▲봉주현 경기도체육회 이사 ▲우재도 둘로스 관광 대표 ▲유창재 경기신용보증재단 영업부문 상임이사 ▲이정호 변호사(전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회장) ▲이재복 수원대 교수 ▲장성숙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고문 ▲전봉학 팬 물산 대표 ▲황성태 전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이다. 위원들은 앞으로 매달 회의를 갖고 본보 독자권익과 알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조언하는 한편 지면 구성과 기사에 대한 건설적인 비판 및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신항철 회장은 시민들의 알권리 보호가 언론의 최우선 목표인 만큼 독자들이 언론에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각계 전문가이신 위원들께서 독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방향을 잡아주시고 때론 가감없이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위원들은 위촉식 이후 첫 회의를 갖고 그간 보도된 기사에 대한 전반적 평가와 향후 발전 방향, 독자권익위의 역할 및 토론 방식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봉균 위원은 경기일보에서 도내 시ㆍ군이 충청도 업체와 유착해 일감을 몰아주고 있다는 의혹 기사를 연속으로 보도했다. 이후 경기도가 관련 종합대책을 발표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큰 반향이 일었다면서 특히 닭이 살처분 되고 있다는 내용의 후속 보도와 제보 영상 등은 지역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고 호평했다. 이어 해당 기사는 전국적인 사안으로, 기사의 중요도와 영향력 등을 볼 때 지역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한 대표적 사례로 보여진다며 지역, 또는 전국적인 변화와 대책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면 발전 방향에 대한 조언도 나왔다. 전봉학 위원은 신문의 기능과 형태가 점차 변화하고 있다. 인터넷 시대에서 단순 사건사고 기사의 지면 보도는 더이상 의미가 없다며 인터넷을 통해 사건사고 기사를 발빠르게 보도하고 지면을 통해서는 보다 전문적이고 심층적인 기사를 다뤄 독자들이 만족할 만한 정보를 전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정숙 위원은 도내 중소기업이 안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을 보다 심층적으로 다뤄줬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단순히 흘러가는 정책이나 정보보다는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제대로 알릴 수 있는, 대안을 찾아줄 수 있는 그런 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준상기자

[경기일보 독자권익위 회의] “정확한 문제 지적으로 사회, 정책적 변화 이끌어”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가 경기일보 보도로 비롯된 사회적, 정책적 변화를 호평하고 지역 언론으로서 지속적으로 역할을 해줄 것을 주문했다. 25일 경기일보 1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3월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 회의에는 이재복 독자권익위원장(수원대학교 교수)과 유창재 경기신용보증재단 업무이사, 이태운 DSD삼호㈜ 전무이사, 우재도 ㈜둘로스관광여행사 대표 등 위원들이 참여했다. 회의는 발열체크와 손소독을 실시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한 상황에서 진행됐다. 이태운 위원은 최근 경기일보가 다양한 테마의 기획보도를 게재하고 있어 독자로서 큰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며 특히 경기ON팀이 연속 보도한 끝나지 않은 원폭피해자의 악몽 기사는 미처 생각지 못한 사각지대를 짚어낸 기사라고 말했다. 이 위원은 이어 이 기사로 개점휴업 상태였던 경기도원폭피해자지원위원회가 재개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면서 사회에 변화를 주고 정책에 변화를 준 언론의 모범적 사례라고 평가했다. 유창재 위원 역시 경기일보 보도에 따른 긍정적 변화를 언급했다. 유 위원은 원폭피해와 마찬가지로 앞서 보도된 인슐린 맞으러 화장실로...주사보다 더 따가운 편견 기획 역시 관련 조례가 개정되는 등 정책적 변화를 이끌어 냈다며 문제를 제기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방향을 제시하고 이것이 사회적, 정책적 변화로까지 이어진 사례로, 앞으로도 경기일보가 이러한 측면에서 선제적으로 앞서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또 최근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LH 투기 의혹 관련 기사에 대해서는 LH 투기 의혹이라는 국가적 이슈를 지역 차원에서 잘 이끌어나가고 있다며 25일자 1면의 경우 경기도 지도에 투기 현황을 보기 쉽게 편집했는데 독자의 시선을 끌기 충분한 그래픽이었다고 평했다. 한편 이재복 위원장은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지역 언론의 관심을 주문했다. 이 위원장은 3ㆍ1절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자세히 짚어보니 전혀 몰랐던 사실들이 많았다며 3월을 맞아 이러한 역사적 사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또 며칠 전 故 박인환 시인의 65주기 추모제가 열렸다면서 문학인들이야 잘 알고 있지만 일반 사람들은 잘 모른다. 사회적 이슈를 쫓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지역 언론으로서 이러한 문학적 요소도 폭넓게 다뤄줬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우재도 위원은 경기일보 SNS 퍼니점의 조회수가 늘고 있다. 가장 많은 댓글이 달린 영상의 경우 150여 건 정도인데 이에 대한 적극적인 응대가 필요하다면서 댓글에 대한 답변을 통해 확장성을 높이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반응을 유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외국어 자막도 필요하다. 조회수 관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베트남의 경우 연애와 시사에 관심이 많은데 연애와 달리 시사는 번역을 해주는 사례가 많지 않다. 이에 대한 구상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조언했다. 박준상기자

[경기일보 독자권익위 회의] "주요 현안·사각지대 이슈까지... ‘읽는 즐거움’ 제공"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가 본보 보도와 관련, 주요 현안부터 알려지지 않은 사각지대 이슈까지 폭넓게 보도해 독자들에게 읽는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반면 일부 쟁점기사에 대해서는 통일된 논조를 갖춰야 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도 나왔다. 25일 경기일보 1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2월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 회의에는 이재복 독자권익위원장(수원대학교 교수)과 유창재 경기신용보증재단 업무이사, 조양민 행동하는 여성연대 대표, 우재도 ㈜둘로스관광여행사 대표 등 위원들이 참여했다. 회의는 발열체크와 손소독을 실시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한 상황에서 진행됐다. 유창재 위원은 경기일보 독자소통팀에서 보도한 인슐린 맞으러 화장실로주사보다 더 따가운 편견 기사를 흥미롭게 읽었다며 보호 사각지대에 놓인 소아 당뇨의 문제점을 명료하게 짚어낸 의미있는 기사였다고 호평했다. 그는 당뇨라는 흔한 주제에서 소아 당뇨라는 다소 낯선 주제로 관점을 전환, 이를 심층적으로 다루면서 유의미한 기사가 완성된 것 같다면서 기사 보도 후 도의회에서 당뇨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 제정에 나섰다는 후속 보도를 봤다. 경기일보에서 업적을 하나 쌓은 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각지대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회 문제를 언론이 집중 조명하면서 행정기관이 관심을 갖게 된 사례라며 앞으로도 사회 구석구석을 잘 살펴 도움이 필요한 곳에 한줄기 희망이 닿을 수 있도록 언론으로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이재복 위원장은 경기일보가 주요 현안에 대해 기사를 선도적으로 잘 이끌어가고 있다며 특히 수원 군 공항 이전사업의 경우 지속적으로 새로운 사실 관계를 파악해 보도함으로써 독자 및 해당 지역 주민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인상 깊은 기사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우재도 위원은 언론이 지나치게 양극화하면서 국민들이 혼란을 겪는 것은 물론 또다른 분열이 야기되고 있다며 언론에 대한 피로도가 높아진 상태로, 경기일보도 이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조양민 위원은 통일된 논조에 대해 조언했다. 조 위원은 재난지원금에 대한 긍정적 기사를 봤는데 뒤에 사설에서는 단체장 주장을 통해 포퓰리즘으로 보도된 적이 있었다면서 어려운 부분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언론으로서 어느정도 통일된 논조를 갖춰야 할 필요는 있어 보인다고 제언했다. 이어 재난지원금 외에 분도론과 공공기관 이전 등에 관한 기사도 마찬가지라며 신문이 무엇을 말하고 싶은 것인지,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독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논조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준상기자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 회의] 창간 32주년 앞두고 지면 개선.발전 방향 논의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들이 23일 열린 제5회 독자권익위원회 회의에서 지면 개선 사항과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경기일보 사옥 1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이재복 독자권익위원장(수원대학교 교수), 우재도 ㈜둘로스관광여행사 대표, 유창재 경기신용보증재단 업무이사 등 총 3명의 위원들이 참여했다. 먼저 이재복 위원장은 계속해서 집 값이 급등하고 있는 것 관련 심층적인 보도를 주문했다. 이 위원장은 정부가 22차례에 걸쳐 부동산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집 값은 날로 치솟고 있다면서 수원 광교에도 20억에 거래되는 집이 등장했다.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니다. 코로나19가 종식되면 더 큰 문제가 찾아올 것이다. 문제를 제대로 들여다 보고 진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재도 위원도 보다 현실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면서 언론에서 현 상황을 정확하게 들여다보고 올바른 정책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경기도지사도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는 다른 의견을 제기하기도 했다면서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주택 정책들도 살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본보가 보도한 기획 기사에 대한 의견도 이어졌다. 유창재 위원은 지난달 29일 자에 경기도 무약촌 34곳, 가벼운 통증 참는게 일상이라는 제하의 기사가 보도됐다. 경기도에 약국이 없는 지역이 있다는게 놀라울 따름이라면서 직접 무약촌을 찾아가는 것은 물론 약국 분포도와 그래픽 등을 적절하게 이용해 기사를 한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 1과 2일자에 이재명 도지사 출범 2주년 맞아 도정 전반을 살펴보는 기획기사를 보도했다. 지난 2년과 앞으로 남은 2년에 대한 경기도 정책을 분석하고, 도민들이 실제 체감하고 있는 만족도를 담았다면서 지역 언론의 역할을 잘 보여준 기사였다. 경기도 뿐만 아니라 31개 시군에 대한 보도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다음달 8일 창간 32주년을 앞둔 경기일보의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도 제시했다. 유 위원은 경기일보가 창간 32주년을 맞는다. 그동안 지역사회의 많은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면서 창간을 기념해 경기일보의 언론 정신 다시 한 번 다짐하고 알릴 수 있는 캐치프레이즈 등을 제호 아래에 표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우 위원은 경기일보가 꽤 오랜 시간 SNS로 다채로운 시도를 이어왔다. 최근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 수 뿐만아니라 클릭 수도 늘었다면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단순히 방송을 내보내는 것이 아닌 경기일보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내야한다고 조언했다. 송시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