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 ‘2016년 제7차 회의’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고진수)는 28일 오전 11시 본보 1층 회의실에서 ‘2016년 제7차 회의’를 열고, 지난 한달간 게재된 신문 기사와 편집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위원들은 ‘어른들의 벽 넘어 학교 가는 아이들’은 용인의 두 아파트 사이에 설치된 철조망 담벼락을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고 넘는 아이들의 모습 등을 다뤘다. 어른들의 갈등으로 생긴 철조망담벼락에 대한 현상을 적나라하게 표현했으며, 갈등이 봉합되길 바라는 희망을 글로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천동현 경기도의원 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 등 기사는 3회 게재를 통해 현직 도의원의 석연찮은 개인 학위 과정을 여과없이 다뤘다는 평이다. 이를 통해 다른 사회의 지도층들이 본인의 지위를 이용해 사심을 채우는데 쓰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반해 건강은 독자들에게 최고의 관심사항인데 ‘12~13세 여성청소년 자궁경부암 무료접종’ 기사는 접종 시기 등 정보가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독자들이 기사를 통해 충분한 정보를 얻을 수있도록 해달하고 요청했다. 또 ‘남지사 “사드 찬성”…野ㆍ평택 반발”기사에 대해, 정부가 전날 오후 이미 ‘성주’로 확정됐음을 발표해 여타 일간지들은 이를 다뤘다고 설명했다. 이후 경기일보만 이같은 뒷북 기사를 왜 쓴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꼬집어 비판했다. 이명관기자

‘단속 비웃는 변종광고트럭’ 사회 부조리 지적 ‘호평’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고진수)는 26일 오전 11시 본보 1층 회의실에서 ‘2016년 제5차 회의’를 열고, 한달간 게재된 신문 기사와 편집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위원들은 지난달 27일 사회면에 ‘단속 비웃는 변종광고트럭…도심 골칫거리’ 기사를 통해 불법이란 걸 알았다며, 사회의 불법이나 부조리를 잘 지적했다고 호평했다. 지난 3일 ‘매년 14억 혈세 쓰고도…도의회지역상담소 유명무실’기사는 혈세가 제대로 쓰이는지 감시 기능이 좋았다며, 속보가 기대된다고 했다. 연중기획 ‘나부터 바꾸자’ 중 ‘도 넘은 생활 속 갑질’ 기사 내용이 좋았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기사를 양산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지난 10일 사회면에 게재된 ‘물 새고 부서진 성곽…성한 곳 없는 수원화성’ 기사는 환경감시라는 미디어의 순기능에 충실한 기사로, 일반 시민들은 알 수 없는 내용을 잘 지적했다고 평했다. 지난달 12일 ‘갈매기의 세수’라는 포토에세이의 사진과 글은 가슴이 따뜻해지고 얼굴에 미소가 번지게 했다고 표현했다. 이에 반해 지난 17일 2면과 11면에 모내기 사진이 각각 실렸다며, 무성의하게 비춰진다며, 아주 작은 곳에서 독자 신뢰가 쌓일 수도 잃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28일 ‘표준품셈 거부, 성남시 도서관 공사 자체발주로 공사비 11억 절감’ 기사는 보도자료를 받아 사실에 대한 정확한 취재 없이 그대로 인용보도한 것이라고 비평했다. 표준품셈은 정부가 정한 지침인데, 오히려 성남시가 건설업계를 상대로 정부지침도 무시한 갑의 횡포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또한 사진설명에 ‘우아한’이라는 표현은 주관적인 것으로 객관성을 저해한다는 지적과 함께, 어린이날 어린이로부터 박근혜 대통령이 선물을 받아서 들고 있는 사진에 “인형선물을 받고 있다”라고 진행형으로 설명이 나갔다며, 보다 정확한 사진설명 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명관기자

천연기념물 관리 허점 지적 “지속적인 관심 필요”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고진수)는 지난 28일 오후 본보 1층 회의실에서 ‘2016년 제4차 회의’를 열고, 게재된 신문 기사와 편집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출범했던 위원회 위원들이 새롭게 참여해 더욱 공정하고 신뢰받을 수 있는 신문이 되도록 올바른 편집방향과 공정보도 기준을 제시하고, 신문사의 여타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위원들은 지난달 6일자 6면에 게재된 ‘3천만원 들였는데 반년째 안켜지는 신호등’ 기사를 통해 세심하고 철저한 관심과 혈세 낭비 지적이 적절했다고 평했다. 특히 한 위원은 출퇴근 시에 해당 신호등이 있는 지역을 매번 지나다니며 의아했었는데, 의문점이 풀렸다고 말했다. 이어 8일자 11면에 게재된 기획기사 ‘오해 퍼지면 공포 커진다’를 통해 감염병에 대해 무조건적인 공포를 확산시키지 않고, 제대로 알고 대응하자고 소개, 위기커뮤니케이션 확산을 중지하는 언론의 역할에 충실했다고 호평했다. 특히 3월30일 이후 4차례에 걸쳐 지속적으로 게재한 ‘이 수리부엉이, 누가 울렸나요’ 기사는 천연기념물에 관리 허점을 다룬 발굴 기사로, 이뤄지지 말아야 할 몹쓸 행위를 막았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나부터 바꾸자’ 기획기사는 사회를 정화시키는데 일조하고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에 반해 3월25일자 지면에는 면을 달리했지만, ‘달달한’이란 단어가 2번이나 제목에 게재된 부분을 꼬집었다. 해당 어휘는 평소 제목에 자주 쓰는 단어도 아닌데 식상하다고 지적했다. 또 같은날 문화산책 기획면 ‘설레는 봄…프랑스 문화ㆍ낭만 넘실’ 기사 사진이 너무 선정적이었다는 위원의 지적도 있었다. 마지막으로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일본 지진과 관련, 국내에서도 지진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개진됐다. 특히 지진 발생시 이재민수용기관이 학교인 경우도 상당수인데, 이에대한 내진 성능평가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또 구조보강은 이뤄졌는제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논의됐다. 이명관기자

각계 전문가 뭉쳐… 으뜸가는 신문사로 도약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가 학·관·재계 등 각계를 대표하는 독자 17명에 대한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24일 오전 11시 경기일보 4층 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는 고진수 주식회사 에이치알원 회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자기소개와 함께 위원회의 운영방안 등에 논의했다. 위원회는 매달 열리는 회의에서 신문 지면에 대한 독자들의 불만과 의견을 개진하는 등 독자권익과 알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조언, 신문 지면의 구성과 기사에 대한 건의 등의 건설적인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기로 했다.특히 이번에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체육 등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위원들이 위촉돼 본보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고진수 신임 위원장은 “위원들과 힘을 합쳐 더욱 공정하고 신뢰받을 수 있는 신문이 되도록 올바른 편집방향과 공정보도 기준을 제시하고 신문사의 여타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등 독자권익위원회의 기본적인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선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은 “신문은 독자들의 사랑을 바탕으로 성장하는만큼, 독자를 대표하는 위원회의 역할을 기대한다”라며 “위원들의 아낌없는 비판과 충고를 통해 경기일보가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관기자

연중기획 ‘나부터 바꾸자’ 교통법규 소개 돋보여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전봉학)는 18일 오전 본보 2층 회의실에서 ‘2016년 제2차 회의’를 열고, 게재된 신문 기사와 편집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회의는 지난 2년간 활동했던 위원들이 마지막으로 참여, 그간의 위원회 활동에 대한 전반적 총평도 함께 진행됐다. 위원들은 지난 2년간 한달에 한번씩 열린 회의를 통해 위원들의 많은 의견이 개진됐는데, 이를 많이 수용해 반영해준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그동안 좋을 기사를 양산해 올해의 기자상을 비롯한 여러 의미 있는 상을 수차례 수상하기도 했고, 위원회에서도 체감하기에 질적으로 많이 개선됐다고 총평을 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도 공평하고 합리적이며 독자들이 공감하는 분분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을 바란다고 희망했다.이어 위원들은 지난달 27일 게재된 ‘본보 모바일 쇼핑몰 유통혁명 나선다’라는 기사를 통해 도내 농특산물 생산자ㆍ소비자 직접 연결하는 협약을 체결했다는 것을 알린 만큼 변신하는 신문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했다. 또 이를 통해 지역농가를 살리는데 힘을 보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22일부터 매주 금요일에 게재되고 있는 연중기획 ‘나부터 바꾸자’는 감시와 견제 기능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1편의 방향지시등을 켭시다 기사는 현장감과 함께 법규에 대한 소개가 아우러져 좋았다고 평했다. 다만 도로교통법상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았을 때 범칙금을 부과하는 법규 소개는 소제목에서 언급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이에 반해 지난달 29일 지면에 실린 ‘농가 ICT융합 바람’ 기사는 소수의 농가를 살피지 못하는 문제점이 나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29일자 주말섹션 쉼의 ‘전주 남부시장 청년몰’ 기사는 어떻게 가볼 수 있는지에 대한 소개가 없어 아쉬웠다며, 기사에 이 같은 부분에 대한 소개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설 연휴를 앞둔 5일자에 나온 오늘의 날씨에는 ‘설연휴 큰 추위 없어요’라고 게재됐지만, 타 신문들에서는 ‘명절에 강추위 계속돼’ 등으로 상반되게 소개됐다고 지적했다.한 독자위원은 “설 연휴동안 눈까지 날리며 추운 날씨였다”고 말했다. 위원들은 날씨와 관련한 많은 앱이 있지만, 지면상의 일기예보도 여전히 독자들이 높은 관심을 가진만큼 좀 더 공신력 있는 날씨 소개를 해달라고 했다. 이명관기자

양평 기획 보도, 지역 현안 잘 살려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는 21일 오전 본보 2층 회의실에서 2016년 제1차 회의를 갖고, 지난 한 달간 게재된 신문 기사와 편집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우선 위원들은 ‘광교 노인복지주택, 일반 아파트처럼 과장광고’ 기사는 노인들을 상대로 과장광고해 60억원을 받은 업체에 대한 문제점을 잘 지적한 만큼 후속 취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포천 신평-심곡 확포장 기약없는 표류’ 기사는 상대적으로 열악한 경기북부 지역의 현상을 잘 드러낸 기사라며, 언론에서도 균형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해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명품도시 양평에 대한 기획 기사는 지방지의 특성을 잘 살렸다는 의견도 있었다. 경기테크노파크 불산 누출 기사는 최근까지 안전불감증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기획기사 등을 통해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할 수 있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했다. 이에 반해 1월18일자 1면에 게재된 광교 노인복지주택 기사 바로 위에 ‘수영동호인들 힘찬 물살’ 사진기사가 실렸다며, 편집에 아쉬움을 표현했다. 또 총선과 관련해 후보들 간 사진과 기사의 크기가 형평성에 어긋난 경우가 많다며, 이에 대해 독자들이 오해하지 않도록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시행된 인성교육진흥법과 올해 인성교육 핵심 실천 과제, 바른 인성교육의 사례와 바르지 못한 사례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명관기자

안전불감증 일침 기사… 이산가족 현실 담은 만평 돋보여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는 19일 오전 본보 2층 회의실에서 2015년 제10차 회의를 갖고, 지난 한 달간 게재된 신문 기사와 편집 등에 대해 논의를 벌였다. 우선 위원들은 ‘노후 아파트 소방시설 불안’, ‘호시탐탐 전통시장 노리는 불청객’ 등의 화재와 관련한 기사 내용이 참신했고, 안전 불감증에 일침을 가한 기사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이어 1회성이 아닌 지속적 보도를 통해 대안 마련에까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10월 21일자 ‘남북 이산가족 상봉’의 현실을 그린 김상돈 만평은 1천자 기사 이상의 가치를 한 컷에 녹였다고 호평했다. ‘불법주차ㆍ쓰레기…빛바랜 단풍이 아름다운 명소’ 기사는 환경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한 기사라고 평가했다. 또 ‘나이 없는 유방암…지원은 40대 이상만?” 기사는 수십 년 전 기준이 그대로 적용되고 있어 지원기준에 대한 현실화가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을 제대로 했다고 평했다. 이에 반해 ‘인덕원~수원복선전철사업 주민설명회’ 사진에 경로를 확대하거나 설명했다면 하는 아쉬움을 표명했다. 또 몇몇 사진에서 주관적인 표현이 들어가 있는데, 보다 객관적인 사진 설명이 적절하고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특성화고등학교 원서접수와 관련한 ‘먹방·쿡방에 조리과도 인기’기사는 닭이 먼저인지, 계란이 먼저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비판했다. 이미 2000년대 이후 3차 산업이 발전하면서 서비스·호텔·관광·외식 등의 전공이 꾸준히 상승세를 보였고, 이에 힘입어 먹방·쿡방이 시청률 상승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하며 지극히 미디어 중심 관점의 보도라고 지적했다. 이명관기자

유통업계 혁신 아이디어 소개… 흥미 유발 호평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전봉학)는 15일 오전 본보 2층 회의실에서 제9차 회의를 개최, 지난 한 달간 게재된 신문 기사와 편집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극소수에 불과한 장수기업, 유통업계의 SNS 마케팅 전략 등 경제 문제에 대한 심층 토론도 함께 진행됐다. 위원들은 국회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사안과 일정 등 필요한 요소를 확인하기 쉽게 보도한 데 대해 독자 편의와 객관성을 갖추기 위한 노력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또 ‘빛의 속도 입소문, 튀어야 퍼진다’ 기사는 소비자의 눈길을 끌기 위한 유통업계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소개, 독자들의 흥미를 이끌었다고 호평했다. 반면 박근혜 대통령의 뉴욕 방문과 관련한 공식 일정 기사에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박 대통령의 공식 뉴욕 방문 일정은 3박6일이었지만, 소제목에는 3박4일이라고 나와 오류가 있었다는 것. 이와 함께 ‘100년 세월 고스란히… 장수기업 단 7곳뿐’ 기사는 장수기업의 요인을 살펴보거나 기업의 성장방향을 제시하지 않고, 단순 현황 등을 보도해 아쉽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 ‘한글날, 뮤지컬 볼까… 전시회 갈까’ 기사의 제목은 한글날의 의미보다는 자칫 휴일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어 저널리즘 본연의 임무인 정보 생산 및 분배에 집중, 독자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노력해달라는 요구도 있었다. 포토에세이의 경우 실제 촬영장소와 의미의 사실적 보도를 동반해야 하지만, 다소 감성적이라는 의견이 나왔다.마지막으로 ‘여주~장호원 확·포장에 인근 교차로 폐쇄’ 기사 역시 님비현상 해결방안과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관련, 대안을 보도했다기보다는 논란의 내용만을 다뤘다며 아쉬움을 피력했다. 이명관기자

궁금증 해소 보도 호평… 단정적인 기사·제목은 피해야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전봉학)는 24일 오전 본보 2층 회의실에서 2015년 제8차 회의를 갖고, 게재된 신문 기사와 편집 등에 대해 논의했다. 우선 위원들은 지난 18일 공무원노조 출범식에서 연예인을 불러 논란이 된 기사에 대해 지적기사로 적절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장수동 채운 배움 열기 동네 전체가 학교 기사는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더불어 살아가는 미담을 잘 소개한 기사라고 호평했다. 또 이용자 없는 육교 예산만 낭비 기사는 사회 구석구석 숨어있는 문제를 찾아 지적해 준 좋은 기사라고 평했다. 세금먹는 하마 용인경전철, 연내 빚 청산 기사는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일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역할을 했다고 언급했으며, 굳게 닫힌 대피소 녹슨 소화기 위기 땐 아찔 기사는 독자의 궁금증과 관심을 해소한 노력이 보이는 기사라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이에 반해 생선회 항균 소스 개발 이젠 식중독 걱정 마세요 기사는 너무 단정적으로 제목과 기사가 게재됐다며, 어떤 것도 100% 완벽한 것은 없는 만큼 단서를 붙이는 등의 방법을 함께 사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영화 암살 소개 기사에서는 주어와 목적어가 안맞는 문장이 있었다고 지적하며, 좀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비평했다. 또 20대 장애아들은 아사 직전 극적 구조라는 소제목 중 명사와 명사의 띄어쓰기가 안돼 장애를 가진 아들인지, 여럿의 장애인인지 헷갈린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추석 상여금 평균 102만 7천 원 작년보다 두둑 기사는 과장된 표현의 제목이라며, 타사의 경우 올 추석 상여금 3% 늘어, 기업 체감경기는 악화라는 제목과 차이가 난다고 지적했다. 3% 증가를 넉넉하고 풍부하다는 뜻을 가진 두둑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또한 사진 설명은 객관성이 필요한데, 어색한이라든지 얼굴 맞대긴 했는데 등 주관적인 기자의 시각으로 본 듯한 글이 수차례 게재되는 만큼 지양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명관기자/사진=오승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