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일하던 쌀집서 쌀등 훔쳐

○…광주경찰서는 13일 자신이 근무했던 쌀가게에 침입, 쌀, 컴퓨터 등을 훔친 혐의(특수절도) 유모씨(33·하남시 창우동)를 긴급체포.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해 7월 25일 새벽 12시10분께 자신이 일하던 하남시 창우동 E쌀가게(주인 이모씨·30)에 몰래 들어가 쌀 30포대, 컴퓨터 1대 등 540여만원의 물건을 훔친 혐의./신동협기자 dhshin@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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