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 침체로 장애인 고용이 어렵지만 300인 이상 의무사업장을 비롯, 비사업장에도 장애인 고용률을 더욱 높이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대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수원사무소장(58)의 취임 소감.
황해도 출신으로 지난 66년 보건복지부에서 공직생활에 첫 발을 내디딘 뒤 서울 관악 지방노동사무소 근로감독과장,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총무국장, 공단고용지원국장, 인천사무소장 등을 역임했다.
▲강남대학교 사회사업학과 졸 ▲가족관계 1남1녀 ▲취미는 등산.
/김창학기자 chkim 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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