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식업중앙회 파주시지부장 이봉섭씨

1천600여 회원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이봉섭 한국음식업중앙회 파주시지부장(46)의 취임 소감.

합리적인 사고에 추진력이 강하다는 평을 받고 있는 이지부장은 조리면 새마을 지도자,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조리면 방범위원 등을 맡아 봉사활동을 해왔다.

부인 김영분씨(41)와 5녀, 취미는 등산.

/파주=고기석기자 koks@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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