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과천’에 걸맞는 예총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곽영민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과천시지부장(59·운암)의 취임 소감.
고려대 정책대학원, 일본 동경서도대학을 졸업한 그는 한국미술협회 한민족교류분과위원장 등을 맡고 있으며, 동양화, 서예 분야에서 왕성하게 작품활동을 벌이고 있다.
부인 임정자씨(57·경기도 무형문화재 31호 경기잡가)와 3남. 취미는 골프.
/과천=이동희기자 dhlee@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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