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 13지역 부총재 방규동씨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가 분구돼 경기북부지역 클럽들이 보다 더 유대를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방규동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제13지역 부총재(신고양라이온스클럽 증경회장)의 선출 소감.

율산개발 회장이기도 한 방 부총재는 강직한 품성이면서도 늘 부드러운 이미지에 자세를 낮춰 선후배들의 신망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부인 이순자씨(49)와 2녀, 취미는 테니스.

/고양=한상봉기자 sbhan@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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