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넝쿨라이온스클럽 회장 김인자씨

“회원 증강과 단합으로 불우이웃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제30대 국제로타리 3600지구 안성로타리클럽 회장으로 취임한 박인병씨(54)의 첫 소감.

안성 재향군인회 부회장, ROTC안성동지회장을 역임하고 지난 95년 안성로타리클럽 회원으로 가입한 뒤 재무·총무업무를 원만히 수행하면서 지역사회 봉사를 묵묵히 실천해 왔다는 평. 단국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부인 김종례씨(48)와 3녀. 취미는 등산.

/안성=엄준길기자 jkeom@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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