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라이온스 회장 이남기씨

“여유롭지는 않더라도 넉넉한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15대 국제라이온스협회 254-B지구 하남 라이온스클럽 회장으로 취임한 이남기씨(49)의 첫 소감.

지난 85년 자유총연맹 하남시지부 창립 당시 회원으로 가입, 재무와 총무 및 부회장 등을 두루 역임하면서 보이지 않는 참사랑을 실천해 왔다는 평. 부인 강미숙씨(44)와 1남3녀. 취미는 등산.

/하남=최원류기자 wrchoi@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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