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산림조합장 최병설씨

“육림사업에 중점을 둔 흑자운영으로 조합원들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연천군 산림조합장으로 최병설씨(50)가 취임했다.

광동산림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지난 73년부터 오직 산림업무 외길만을 걸어온 진정한 산림인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부인 김덕자씨(45)와 2남. 취미는 등산과 독서.

/연천=장기현기자 khjang@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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