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구조·구급 등 소방행정업무 전반에 걸쳐 고객중심의 품질소방행정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최철영 안성소방서장(44)의 부임 첫소감.
지난 98년 간부후보생 3기로 소방공무원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서울소방학교 교수계장, 서울 강남소방서 구조구급과장, 충북 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 하남소방서장 등을 역임한 현장 업무처리의 전문가라는 평.
옹진군 출신으로 부인 김홍순씨(41)와 1남1녀. 취미는 등산.
/안성=엄준길기자 jkeom@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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