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소방서장 홍광표씨

“직원 상호간에 부족한 점은 덮어주고 칭찬하면서 출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홍광표 이천소방서(55)의 부임 소감.

경기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한뒤 지난 77년 경기도 소방공무원으로 입문한 신임 홍서장은 광명소방서 방호과장을 거쳐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방호담당, 군포소방서장을 거친 소방방호업무의 베테랑.

부인 김영자씨(54)와 2남1녀, 취미는 등산.

/이천=김동수기자 dskim@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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