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이 한국미용업중앙회 오산시지부장

“미용인들의 기술 향상과 친목 도모는 물론, 전문직업인으로서 고객에 대한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쓰겠습니다”

이순이 한국미용업중앙회 오산시지부장(49)의 취임 소감.

오산 토박이로 15년째 미용업에 종사하고 있는 이 지부장은 공·사 구분이 분명하고 빈틈없는 일처리로 주위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오산=조윤장기자 yjcho@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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