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국 여주라이온스 회장

“회원 모두가 함께 참봉사를 실천하고 특히 지역 불우이웃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제라이온스 354-B지구 여주라이온스 클럽 손정국 회장(51)의 취임 소감.

지난 88년 여주라이온스 클럽에 입회해 재무·총무 등을 역임하면서 10여년간 지역사회에서 참사랑 봉사활동을 펴 왔다는 평.

여주태생으로 서울 경신고를 졸업한 뒤 고향으로 내려와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왔다. 부인 윤정순씨와 2남1녀, 취미는 등산.

/여주=류진동기자 jdyu@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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