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민포럼창립총회가 9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우호태 시장, 성결교회 남창우 담임목사, 배한순 생활체육협의회장, 시민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화성시민포럼은 화성발전을 위한 대안을 연구하고 이를 공론화하여 지역개발에 기여함은 물론, 시민을 위한 민주적 역량개발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회원상호간 친목과 미래사회 구현을 목적으로 창립했다.
이날 공동대표에는 최홍규 경기대 교수와 남창우 향남성결교회 담임목사가 선출됐다./화성=강인묵기자 imkang@.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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