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포천지점 '고객의 달'

한국전력 포천지점(지점장 정상운)은 9월 한달을 고객의 달로 정하고 고객체험 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현장 봉사를 전개하고 있다.

한전은 이기간동안 전직원을 동원, 현장 봉사활동을 전개해 고객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소년소녀가장,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옥내 전기설비를 점검해 주고 있다.

한전은 특히 지난 99년 3월부터 전기요금청구서에 미아사진과 인적사항을 게재하는 미아찾기운동을 실시해왔으며 그동안 78명을 게재하여 28명의 미아를 찾은 바 있다./이재학기자 jhlee@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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