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통신설비 지중화사업

동두천시는 올해 말까지 생연동 중앙로 서울병원 사거리의 일부 구간에 대한 전력 및 통신설비 지중화사업을 실시한다.

 

한전 경인기술단과 시는 7억4천만원을 들여 생연동 서울병원 사거리에서 보산동 방향 400m 구간에 위치한 전주 17본을 철거하고, 어지럽게 널려있던 통신 및 전기 선로를 지중화한다. 동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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