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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볼살 실종 "무슨 일 있어? 점점 살이 빠져 턱에 찔리겠네" 눈길

승인 2013-03-15 02:42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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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볼살 실종 셀카가 화제다.

유이는 지난 13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사무실 가는 길에 우연히 봤는데 우와아아!!!!!!! 강남 번화가에 저렇게 크게 내 사진 걸려있으니까 기분이 묘해요"라며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유이는 이어 "참! H. 커넥트 공식 페이스북이 오픈되었데요. 저 유이도, H.커넥트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손으로 브이(V)자를 그린 채 상큼한 미소를 짓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길게 늘어진 웨이브 머리와 함께 매칭된 분홍 자켓이 상큼함을 더하고 있다.

특히 유이의 홀쭉한 볼살 실종 사진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불러 모았다.

유이 볼살 실종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이 볼살 실종 셀카 어쩜 저렇게 쏙 빠졌어?", "유이 볼살 실종 안타까워요", "유이 볼살 실종 있으나 없으니 정말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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