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비키니 "날씬하고 매끈한데 안 말랐다니…" 부러움+질투 폭발
가수 아이비 비키니 몸매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잡아 끌었다.
최근 아이비는 자신의 블로그에 태국 여행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화려한 무늬가 돋보이는 비키니를 입고 있다. 특히 아이비는 군살 없이 완벽한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런데 아이비는 "아무리 확대해도 안보일 거임. 난 마르지 않았어요"라는 글을 덧붙여 '망언이 아니냐'는 질책을 받기도 했다.
아이비 비키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비 비키니 몸매 장난 아니네", "아이비 비키니 저게 마르지 않았다고?", "아이비 비키니 정말 딱 예쁜 몸매인데 저런 망언을 하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비는 지난달 18일 진행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녹화를 끝으로 고정 멤버에서 하차했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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