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포토]불산 누출된 삼성전자 관계자 브리핑

 

▲ 2일 화성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불산 누출 사고가 발생, 3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승백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상무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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