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옆태, 적나라한 체형 비교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에프엑스 옆태, 적나라한 체형 비교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들의 옆태를 비교한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에프엑스 옆태'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에프엑스 멤버 루나, 크리스탈, 빅토리아, 엠버, 설리가 같은 디자인의 색상만 다른 티셔츠를 입고 하얀색 하의를 입은 채 키 순서대로 서 있는 옆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에프엑스 멤버들은 같은 디자인의 의상에 동일한 신발까지 매치해 이들의 몸매가 한 눈에 비교된다.

특히 이들 중 세 번째에 선 빅토리아는 유난히 돋보이는 볼륨감과 완벽한 비율, 날씬한 각선미까지 돋보이는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잡아 끌었다.

에프엑스 옆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프엑스 옆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네", "에프엑스 옆태 이 사진은 무슨 사진이야? 몸매 비교용인가요?", "에프엑스 옆태 빅토리아 우월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사진= 에프엑스 옆태,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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