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많이 본 개 "싱크로율 150%... 어느쪽이 그림이지?"

▲ 사진=어디서 많이 본 개. 온라인 커뮤니티

어디서 많이 본 개 "싱크로율 150%... 어느쪽이 그림이지?"

'어디서 많이 본 개'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어디서 많이 본 개'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벽 앞에 앉아 앞 발을 들고 있는 강아지와 그위에 그림이 그려진 액자의 모습이 담겨있다.
 
재밌는 점은 강아지와 액자에 그려진 그림의 포즈와 표정이 놀랍도록 똑같다는 것. 
 
마치 액자에 그려진 개의 동작을 따라하는 듯한 강아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한편 어디서 많이 본 개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디서 많이 본 개, 우연의 일치겠지?", "어디서 많이 본 개, 싱크로율 150%", "어디서 많이 본 개, 빵터져버렸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사진=어디서 많이 본 개.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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