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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크리스탈 연습생 시절, 풋풋한 모습 "보송보송 아가같아~"

승인 2013-06-16 13:31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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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크리스탈 연습생 시절, 풋풋한 모습 "보송보송 아가같아~"

설리 크리스탈 연습생 시절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크리스탈과 설리 연습생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설리 크리스탈 연습생 시절' 사진 속에는 설리와 크리스탈이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귀여운 포즈를 한 채 카메라를 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앳된 얼굴과 풋풋한 모습, 아기 같은 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설리 크리스탈 연습생 시절'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설리 크리스탈 연습생 시절 완전 아기같다", "설리 크리스탈 연습생 시절 장난 가득한 모습이다", "설리 크리스탈 연습생 시절 뒤에 남자는 누굴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사진= 설리 크리스탈 연습생 시절,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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