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장관, ‘전자정부 세일즈’ 외교 행보

우즈벡 방문 협력방안 논의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새·김포)은 2일(현지시각)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을 만나 양국간 전자정부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유 장관은 이번 방문에 대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전자정부 발전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실질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김재민기자 jm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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