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광주시기업인협회 수해복구 물품 전달

㈔광주시기업인협회 박창환 회장 일행은 25일 조억동 광주시장을 방문, 22일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200만원 상당의 수해복구 물품을 기탁했다.

박 회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재산피해를 입고 고통을 받는 시민을 위해 작은 정성이지만 신속한 복구를 위해 써 달라.”고 말했다.

광주=한상훈기자 hs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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