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필독 투톤헤어, 전교 1등 맞아? 파격 변신 "헤어스타일 상큼하네"

승인 2013-08-12 00:10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기자페이지

빅스타 리더 필독이 투톤헤어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필독은 빅스타 공식 트위터에 "빅스타 컴백무대 보시고 제 머리색에 깜짝 놀라시던데 괜찮아요! Yellow&Orange로 변신해봤는데 반응이 좋네요. 잠시후 '인기가요'에서 빅스타와 함께 일단달려 봅시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필독은 짧은 헤어에 투톤 염색으로 파격 변신을 한 모습. 그는 오렌지빛과 핑크빛이 섞인 투톤헤어 스타일과 깜찍하고 상큼한 표정으로 스타일리쉬함을 뽐내고 있다.

특히 최근 KBS 2TV 시트콤 '일말의 순정'에서 선보인 전교 1등 모범생 이미지와는 달리 파격적인 헤어와 스타일리쉬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필독 투톤헤어 변신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색다른 변신이네요", "색깔 정말 상큼하다", "필독 투톤헤어 멀리서도 눈에 잘 보이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