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김유리 서인국 지하철 포착, 수많은 인파 속에서…'핑크빛 기류'

승인 2013-08-29 13:36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기자페이지

김유리와 서인국이 지하철에서 포착됐다.

29일 팬엔터테인먼트는 SBS '주군의 태양'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유리와 서인국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김유리가 지하철 속 시민들에게 둘러싸여 카메라 세례를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주군의 태양'에서 톱스타 역할로 등장하는 김유리는 몰려든 인파가 익숙한 듯 미소 지으며 손을 흔들고 있다. 이때 서인국은 몰려드는 사람들에게 김유리를 보호하려는 듯 그를 감싸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서인국은 극중 쇼핑몰 '킹덤'의 보안팀장 역을 맡았다.

김유리 서인국 지하철 포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두 사람 잘 어울리네", "김유리 서인국 두 사람 티격태격하는 거 정말 귀여워", "드이어 핑크빛 기류인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