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개천절, '세 얼간이'·'써니:감독판' 등 다양한 특선영화 '풍성'

개천절인 3일 다양한 특선영화가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이날 오후 2시 10분에는 채널CGV에서 '가문의 영광 4:가문의 수난'이, 캐치온에서는 오후 3시 50분에 '세 얼간이'가 방송된다.

이밖에도 OCN에서는 오전 11시 '트랜스포머', 오후 4시 50분 '과속스캔들', 오후 10시에 '써니:감독판' 등이 방송된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사진= 개천절 특선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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