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유미 싸구려 반지, 소름돋는 가창력 '고음 폭발'

승인 2013-10-06 21:07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기자페이지

가수 유미가 '싸구려 반지'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 유미는 '싸구려 반지'를 열창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긴 생머리에 하얀색 셔츠에 짧은 스커트를 입고 등장한 유미는 안정된 음색으로 노래를 시작했다.

특히 노래의 클라이맥스에서 엄청난 고음을 소화해내며 객석의 환호를 받았다.

유미 '싸구려 반지'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창력 대박이다", "유미 싸구려 반지 소름돋을 정도였어요", "멋있다", "난 못들어봤는데 다시보기 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임창정, 서인영, 블락비, 지드래곤, FT아일랜드, 송지은, 스피카, 비투비, 레이디스 코드, 나비, 방탄소년단, 뉴이스트, 지아이엠, 케이헌터, 더블케이, 퓨어 등이 출연했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