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티파니 바네사허진스, 아찔 드레스 자태 뽐내… "여신이 따로 없네"

승인 2013-11-05 11:13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기자페이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할리우드 스타 바네사허진스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SM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에는 두 사람이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게재됐다.

특히 섹시미를 자랑하는 과감한 드레스를 입고 다정하게 허리를 감싸고 있는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티파니 바네사허진스, 비주얼 최강이네",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듯", "눈을 뗄 수가 없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파니는 4일 오전 8시(한국시간) 미국 뉴욕 'Pier 36'에서 열린 제1회 유튜브 뮤직 어워드에 소녀시대 대표로 참석해 '올해의 뮤직비디오'상을 수상했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티파니 바네사허진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