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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와 나' 윤아 대본앓이, 시간과 장소 상관없어요 '열혈 배우모드'

승인 2013-12-01 17:39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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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대본앓이'

'윤아 대본앓이' 사진이 화제다.

1일 KBS 2TV '총리와 나' 측은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촬영장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아가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대본앓이'에 빠진 모습을 담고 있다. 대본에 몰두하고 있는 윤아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훈훈함과 연기력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낸다.

'윤아 대본앓이' 사진에 누리꾼들은 "열정이 눈에 보이네요", "윤아 대본앓이, 연기력 많이 늘었을까?", "총리와 나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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