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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조현영, 아찔+도발+파격 드레스… "보다가 숨 넘어가겠네"

승인 2013-12-15 18:45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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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의 란제리룩 스타일 드레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는 DSP 미디어 패밀리 콘서트 'DSP 페스티벌'이 열렸다.

특히 이날 공연에 앞서 열린 포토월에서 조현영은 어깨를 과감하게 노출한 란제리룩 스타일의 초미니 블랙 원피스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아찔한 의상에 과감한 포즈까지 선보이며 도발적인 섹시미를 어필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레인보우 조현영, 역대 최강 드레스인 듯!", "굉장히 도발적", "보는 사람도 조심스러워지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열린 'DSP 페스티벌'에는 카라, 레인보우, 에이젝스, 박정민, 클릭비, 투샤이, 젝스키스 등이 출연했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레인보우 조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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