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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영 아나운서, 백옥 피부로 청순 미모 과시 "보고 있으면…"

승인 2013-12-29 15:43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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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M 조유영 아나운서의 청순 셀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 조유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Happy holidays!"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유영이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녀가 백옥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청순 매력을 과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유영 청순 셀카, 참한 분위기가 매력적", "보고 있으면 빠져들 것만 같아", "잘 몰랐는데 굉장히 매력적인 분인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유영 아나운서는 tvN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에서 브레인으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조유영 청순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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